부동산
똘똘이 한채 vs 다주택 보유
예쁜 부자누나
2021. 7. 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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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항상 고민되는 2가지
1. 잔잔바리 합치고 모아서 상급지로(강남, 잠실 등) 갈까?
☞ 똘똘이 한채
2. 부동산은 파는게 아니다 계속 사모은다.
☞ 마피 or 무피 사냥꾼이 되어 전국에 등기 친다.
1번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Limited Edition을 좋아하는 부류
대게 고소득자면서 "학군지 & Gated Comunity"에 거주하고자 함
롤렉스, 에르메스 처럼 부동산도 "한강변 학군지" 가장 상위레벨 자산을
보유하여 자산가치를 극대화 시킨다.
2번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Cash Flow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
부동산 상승기에 일단 최소갭-거의 무피(매매가-전세가)로 매수 후
→ 인테리어를 통해 전세를 최고가에 놓는다.
이런 식으로 전국 곳곳에 등기를 치고 전세만료 시점에
전세가가 높아지면 투자금을 회수하여
다른 투자용 주택을 월세로 전환하거나 추가 매수를 진행한다.
나는 일단 현재 내가 갈 수 있는 최상의 상급지로 실거주 부동산을 마련 후
그 다음부터는 다주택자 전략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특히 40대의 경우 서서히 은퇴 후 노후를 준비해야 하므로
아직 부동산 상승 사이클이 2년 정도 남아 있는 이 시기는
무피, 마피 투자를 통해 현금흐름을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향후 대선을 통해 "윤&오" 집권체제가 된다면
분명 양도세 완화 찬스가 있을 것이다.
그때 다시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재정비 하여
다시 최상급지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투자 방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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