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문화 개선 프로젝트 "오피스 빌런"
안 그래도 회사 출근하기 싫은데 마주치기 싫은 상사, 동료, 부하직원 때문에 정말 일할 맛 안나죠.
월급만 축내는 월급루팡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및 대처법에 관한 방송입니다.
기본정보 및 소개
매주 월요일 밤 10시 45분 방송 MBN
모든 일터에서 벌어지고 있는
충격적인 오피스 빌런 사연을 대방출
갑질 사장, 꼰대 상사, 하극상 부하직원,
개념상실 mz 여직원 등
상상을 초월한 오피슨 빌런을
분석한 대처법을 함께 연구해 본다.
출연진
신동엽, 홍현희, 이진호
최근 이슈 : 고백빌런 직장상사
회사에서 매일 마주치는 직장상사가
어느 날 나에게 이성으로써 구애를
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정작 부하직원(여자)은는 마음의
준비도 안되어있고 상대가 부담스럽기만
해서 상사의 구애를 확실하게 거절했다.
그런데 그 뒤로 시작되는 직장 상사의 갑질......
이후 상사는
"거절은 잘하면서 일은 못하네"
라는 식으로 핀잔을 주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업무상 불이익을 주기까지 하는데,
부하직원은 결국 파견 근무를 자처하며
상사와의 거리를 두려 했지만
"고백 빌런"은 파견 근무지까지 따라와서
또 사랑고백을 하는 만행을 저지르게 된다.
패널들은 과연 이 사연에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해당 사연이 방송될 때 패널은
"나는 솔로"에서 정숙으로 출연했던
최명은(최사장)과
"나는 솔로의 옥순"이었던
고차장(고초희)이 활약했다.
최사장과 고초희의 치열한
설전 끝에 '고백빌런'이 불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고백 빌런'은 '고백 공격'을 넘어
'구애 갑질'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흔한 '빌런'인 게 확실하다.
'고백 빌런'과 같은 사람은
사회적 지능(SQ)이 떨어지는 사람들이다.
상대가 거절할 때
'사내에서 연애하는 것은 부담스럽다'
라는 식으로
완곡히 거절하면 보통
그 의미를 파악하기 마련이다.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그럼 회사가 아닌 밖에서 만나면 받아줬을까?'
라는 식으로 생각한다.
나는 솔로 '옥순'
'나솔로 옥순'이 오피스 빌런 패널로
참여하자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작년 나솔로 옥순의 인기는 여전하네요.
그녀는 광고회사
퍼블리시스그룹 코리아에서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동안으로 화제가 되었고
"을지로 김사랑"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했죠
출연할 때마다 남자 출연진들의
몰표를 받아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귀여운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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