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파미레 브리도 크로와상 빵집 부럽지 않아.

여자들의 필수 아이템 에어프라이어

여자들은 구매 후 가장 만족도 높은 가전으로 "건조기"와 "에어프라이어"를 꼽는다. 속된 말로 건조기가 남편보다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주부들에게 건조기는 필수 아이템이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는 주방의 혁명적인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와 혼밥러들이 많아 지면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가 탄생하고 있다. 에어프라이어의 활용은 단순히 데워먹는 기능에서 벗어나 이제는 "요리"의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에어프라이어로 하는 베이킹

에어프라이어로 식빵 피자나, 계란빵을 만들때 온도와 시간 조절의 실패로 겉면이 뻣뻣해지는 경험을 쉽게 해 봤을 것이다. 이런 초보들을 위해 에어프라이어 전용 냉동생지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냉동생지 크로아상

 

솔파미레 브리도 크로와상으로 브런치 즐기기

냉동생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완성도 높은 크로와상을 이제 집에서 편안히 즐길 수 있다. 솔파미레 브리도 크로와상은 냉동생지로 30~45분 해동 후 에어프라이어로 11~13분 굽기만 하면 된다.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낸 크로와상

 

굽는 과정에서 이미 진하고 고소한 버터향기가 집안에 가득해지는 게 고급 빵집에서나 맡을 수 있는 익숙한 냄새다.

 

이 크로아상은 프랑스 브리도 공장에서 직접 제작한 냉동생지로 100% 프랑스 밀가루와 최고급 프랑스 버터를 사용했다고 한다. 

 

예전처럼 마음편히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없는 코로나 시대에 진짜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