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동산 불로소득 차단 할 거랍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차기 정부 임기내에 기본소득 지급 공약 발표 청년에게는 연 200만원, 그외 전국민에게는 10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 그리고 19세~29세까지의 청년에게는 보편 기본소득이외 연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 할 것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재산분배"에 가장 힘을 싣고 있다. 내 눈에는 세금 많이 걷어서 돈을 그냥 흩뿌리는 것으로 보인다. 기본소득의 필요성 및 경제적 효과는 찾아보기 힘들다. 왜 어째서 저런 발상을 하게 되었는지 조차 감이 안잡히네. 특히 청년에게 더욱 지원을 해주는 것에 대해. 그는 지금 청년들이 취약계층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그들이 왜 취약계층이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게 일반적 사고의 전개 아닌가? 청년들이 걱정이라면 .. 발 건강 지키기 feat 좀비깔창 어느 날 찾아온 발바닥 통증 "걷기"가 가장 쉬운 운동이고 기본 중에 기본인데, 이것 조차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다. 30대가 넘으면 그동안 몸에 베인 잘못된 생활습관이 여기저기 통증으로 나를 찾아온다. 다리꼬기, 짝발로 서있기 등 나의 습관으로 골반이 많이 틀어지게 되었고 그래서 무게를 더 받게 되는 한쪽 무릎관절이 아프다. 게다가 조금만 오래 걸어도 발목과 발바닥이 그렇게 아플 수 없다. 그리고 예전에 굽이 있는 구두를 즐겨 신다 보니, 발바닥에 굳은살과 티눈이 생겨버렸다. 제거해도 제거해도 자꾸 돋아나는 티눈 때문에 딱딱한 신발은 꿈도 못 꾸게 되었다. 발 지압 vs 깔창 "발이 제2의 심장"이라는 말이 유명하듯 사실 발 지압을 받으면 전신이 풀어지고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다. 평소에도 집.. 질투심에 같은 반 학부모 가정을 파괴한 기계교 사건 같은 반 학부모에게 가스 라이팅 당한 기계교 사건 지난 14일 KBS "표리부동"에서는 2012년 4월에 발생한 기계교 사건을 방송했다. "기계교"라는 사이비 종교에 빠진 가정주부 권씨가 두 딸을 살해했던 비극적인 사건이다. 엽기적이고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범죄 심리 전문가 및 프로파일러와 되짚어보며 기계교 사건을 다시 재조명했다. 기계교 살인사건의 전말 알고보니 "기계교"라는 종교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같은 반 학부모 양 씨가 지어낸 허구의 종교였다. 양 씨는 본인이 "기계교" 교도인 것처럼 가장해서 권 씨에게 가혹한 아동학대를 시켰다. 점점 그 지시하는 내용의 수위가 높아졌다. 처음에는 단순히 '아이에게 라면을 먹여라' 등의 내용이었지만 나중에는 "딸을 200대 때려라", "밖에서 노숙을 해라"등의 .. 와카남 이수영 회장 광원산업 이수영 회장의 재력 TV조선 "와카남"(와이프 카드쓰는 남자)에 출연 중인 이수영 회장의 일상이 여러모로 화제다. 처음에는 광원산업 회장인 그녀의 재력이 방송에 나오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수영 회장의 팜 데저트 별장은 대통령들도 휴가를 지내는 곳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이수영 회장은 미국 건물을 미 정부에 임대해 주고 있어 매월 4천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이수영 회장은 카이스트에 지금까지 766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부하고 "이수영 과학교육재단"을 설립했다. 이수영 회장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그녀는 1936년 서울 출생으로 현재 85세이며, 학력은 경기여중, 경기여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수재다. 서울대 법대 졸업 후 사시에 실패하자 .. 면역력 높히는 아연섭취로 코로나 예방 작년에 시작된 코로나 펜데믹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코로나 바이러스는 알파, 베타, 델타 등 계속 변이를 거쳐가며 더욱 진화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백신 접종효과까지 중화시키는 "람다"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이 확산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제 독감처럼 친숙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치사율은 낮지만 전염성이 강한 성질로 변이했고 이럴 때일 수록 개개인의 면역과 위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아연의 효능 아연은 필수 미네랄의 하나로 세포의 성장과 재생, 백혈구의 기능 촉진 등 면역 건강을 담당하고 신경계 및 내분비 기능 등 각종 대사에 관여한다. 따라서 아연 섭취를 통해 백혈구 수가 증가하고 기능이 촉진되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로부터의 감염을 줄 일 수 있다. 또한 아토피, .. 눈 건강 지키려면 루테인, 아스타잔틴 필요 신체부위 중 매우 중요하지만 가장 약한 '눈' 우리 몸의 일부분인 '눈'은 하루 종일 깨어있으면서 다양한 작업을 해야한다. 책과 씨름하며 공부하는 학생들, 컴퓨터로 각종 작업을 하는 직장인만 생각해도 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눈이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않는다면 기본적인 일상생활도 유지하기 어렵게 될 게 너무 뻔하다. 그런데 우리의 일상은 '눈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으로 가득차 있다. 가장 큰 위협은 바로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 화면을 바라보는 시간 자체가 늘어나고 있고, 이제는 스마트폰 이용 연령이 점점 낮아진 만큼 눈질환을 겪는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 또한 건조한 환경, 컴퓨터 화면이나 TV를 통한 지속적인 빛 자극(청색광)과 자외선도 눈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맞아도 효과 없을까?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집단면역은 없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도 독감처럼 생각하는 게 맞다고 얘기한다. 계속적인 변이 때문에 백신으로 코로나를 막을 수 없다고 보는 것이다. 게다가 백신의 효과를 보통 6개월 정도로 보고 있다. 그리고 항체가 생성되어도 항체는 점막에 없기 때문에 감염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 다만, 치명적인 경과를 막아줄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효과는 있다. 백신은 후천적 면역을 형성해주는 것이다. 면역은 선척적 면역과 후천적 면역이 있는데 백신은 후천적 면역이며 코로나 바이러스는 선척적 면역으로 회복될 수 있다. 노인이나 지병환자 등 면역체계 기능이 저하된 사람을 제외하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 중증후유증이 발생할 확률은 낮다. 그리고 청소년의 경우 코로나 감염으로 사망할.. 이런 음식을 먹으면 노화를 막을 수 있을까? 노화는 무엇일까?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구조와 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되고 질병과 사망에 대한 감수성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쇠약해지는 과정이다. 노화에 대해서 크게 2가지 방법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첫 번째 우리의 신체에 각자 "노화시계"가 있어서 그것이 정해놓은 속도에 맞춰 우리 몸이 쇠약해 지면서 노화가 진행된다는 것(내인성). 두번 째는 살아가면서 외부 또는 주의환경의 영향에 의해 세포나 신체기관이 마모되면서 손상을 입게 되면서 몸의 기능을 잃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외인성). 노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늦출 수는 있다. 1. 내인성 노화 전세계 수 많은 연구진은 사람의 노화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사람마다 생물학적 노화속도가 다르다는 점에 주목하여 그 이유를 밝히고자..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